2021-04-08(Thu)

항목

내용

학습 날짜

2021-04-08(목)

학습 시간

09:00~23:00

학습 범위 및 주제

Eager Loading vs Lazy Loading

학습 목표

Rails를 헷갈렸던 부분을 정리한다.

동료 학습 방법

상세 학습 내용

Lazy Loading은 연관된 데이터들을 실제로 접근하기 전에는 로딩하지 않는다. Lazy loading의 예시를 보자.

users = User.where(status: 'active').joins(:profile)
users.each do |user|
  user_date << {
    name = user.name
    age = user.profile.age
  }
end

데이터에 접근하기 위해 users를 호출하는 1번의 쿼리를 날리고, 이후 do 루프에서 user.profile.age 구문에 의해 profile에 접근할 때마다 N번의 쿼리를 추가로 날리게된다.

이런 문제를 N+1 Problem라고 한다. 근본적으로 ORM에서 Lazy Loading을 사용할 때 발생되는 문제인 것이다.

Rails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includes라는 메서드를 제공해준다.

With includes, Active Record ensures that all of the specified associations are loaded using the minimum possible number of queries

자 아래처럼 코드를 수정해보자.

users = User.where(status: 'active').includes(:profile)
users.each do |user|
  user_date << {
    name = user.name
    age = user.profile.age
  }

위 코드에서는 두 번의 쿼리가 발생한다. users 데이터를 찾을 때 한번, users에 대한 profile을 찾는데 한번. 이러한 로딩 방식을 eager loading이라고 부른다.

그럼 joins가 includes보다 효율적인 경우는 무엇일까? 아래처럼 필터의 역할을 할 경우 효율적이다.

users = User.joins(:profile).where('profile.status = ?', 'active')
users.each do |user|
  user_date << {
    name = user.name
  }
end

do 루프에서 profile의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고, profile은 단지 filter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MSA에 적합한 서비스인가?
- 빠르고 잦은 배포를 필요로 하는가?
- 성능에 민감한 서비스인가? 마이크로서비스면 잦은 통신이 필요하므로 성능 이슈가 있을 수 있다.
- 분산 트랜잭션이 있는 서비스인가? 한번에 트랜잭션을 쓸 수가 없다.
데이터의 중복성을 허용해야한다.
배포 및 릴리즈를 자동화해야한다. 서비스가 많다보니 자동화가 되지 않으면 운영에 굉장한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MSA 서비스에 맞는 팀이 운영되어야 한다.

NHN 페이코의 도메인별 MSA 구축 사례.

소스 중복, 배포주기, 트래픽 유입, 분산트랜잭션 줄여야하는 부분들 고려해서 도메인 다시 결합했다고함.

커머스 분야 백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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